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BO 준플레이오프/2020년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[[LG 트윈스]]가 승리하면서 7년만에 포스트시즌에서, 그리고 1998년 이후 22년만에 준PO에서 [[잠실시리즈]]가 열린다. 당시는 2승으로 LG의 승리. 7년전 플레이오프 맞대결에는 두산이 3승 1패로 승리했다. 역대 준PO에서의 잠실시리즈는 1993년과 1998년에 열렸는데 각각 2승 1패, 2승으로 LG의 승리였다.[* 반면 2000년, 2013년에 열린 PO 잠실시리즈는 각각 4승 2패, 3승 1패로 모두 두산이 승리했다.] * 11월 1일에 예정되어 있었던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이 우천취소되었지만 와일드카드 결정전이 한 경기로 끝나서 준플레이오프 일정 변동은 없게 되었다. 참고로 11월 4일 열리는 1차전은 바로 옆 [[서울특별시교육청 학생체육관|잠실학생체육관]]에서 프로농구 서울 SK 나이츠의 홈경기가 있고 11월 5일 열리는 2차전은 [[잠실실내체육관]]에서 서울 삼성 썬더스의 홈경기가 있어 [[종합운동장역(서울)|종합운동장역]]에 인파가 몰릴 것이다.[* 그렇지만 종합운동장역에 따로 열차를 늘리거나 그러지는 않을 것이다. 시작시간이 18:30분과 19:00로 비슷한 시각에 시작해 농구는 연장을 가지 않은 이상 20:50 안에 끝나기 때문이다. 더구나 46.4%의 관중을 들어올수 있게한 KBO 리그와 달리 KBL은 여전히 최대 28%가량 관중 입장만을 허용하고 있고 현장에 몰리는 관중의 숫자는 1000명대 수준 내지는 그 미만이기 때문에 유동인구로 인한 추가 혼잡까지는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.] * 이번 준플레이오프는 2020년 [[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]]에서 열리는 마지막 야구 경기가 된다. 플레이오프부터는 모든 경기가 [[고척 스카이돔]]에서 열리기 때문이다. * [[잠실시리즈]] 항목에도 나오지만 2020년에는 [[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-19|코로나19]]의 영향으로 선수들 간의 불필요한 접촉을 피하고자 [[LG 트윈스]] 홈경기에도 LG가 1루가 아닌 3루 덕아웃을[* LG 락커룸이 3루 덕아웃 뒷쪽에 있고 두산 락커룸은 1루 덕아웃 뒷쪽에 있기 때문이다.] 쓸 것으로 보였으나, 코로나19 이전 때처럼 LG 홈경기인 2차전에 1루 덕아웃을 쓴다. * 두산이 이번 시리즈를 이겨서 두산이 6년 연속으로 2022년 잠실 개막전 개최권을 가져간다.[* 2022년도 개막전 장소는 창원, 수원, 잠실(두산), 고척, 광주에서 진행될 예정이다.] * LG는 작년 이래 포스트시즌에서 [[케이시 켈리|켈리]] 선발 등판날을 제외한 다른 경기들을 다 지면서 켈리-패-패 공식이 새로 생겼다. 과거 [[앤디 밴 헤켄|밴 헤켄]]이 있던 시절의 넥센(現 키움)의 밴 헤켄-패-패 공식이 떠오르는 대목. 다만 키움은 감독이 [[장정석]]으로 바뀐 뒤 옛날말이 됐고 SK로 옮긴 [[염경엽]]에게만 해당사항이다. LG도 공교롭게도 감독이 교체됐다. * LG의 선발 라인업 중 1-3번 [[홍창기]], [[오지환]], [[김현수(1988)|김현수]]를 제외하고 4-9번 타자들은 2022년 끝나는 시점에서 모두 FA 이적([[채은성]], [[이형종]], [[유강남]]), 방출([[로베르토 라모스|라모스]]), 주전경쟁 탈락([[김민성]], [[정주현]]) 등의 이유로 라인업에서 자취를 감추게 됐다. 그나마 김민성은 [[문보경]]에게 주전 3루수 자리를 내주면서 대수비 및 대타 옵션으로 간신히 1군에 붙어있으며 정주현은 2022년 내내 1군에 올라오지 못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